하렘.....뭐냐...젠장...

가끔씩 학교에서 복도를 걷다보면.... 하렘이라는 말이 딱어울리는 놈들이 까~끔씩 보인다. 그런데 오늘은 학교에서 안보이던 것들이 길가에서 보인다. 유~난히 잘보인다. 뭐하는짓일까...  냐앞을 막고 지들끼리 희희덕거리며 걸어가고있는 삼인방... 에고...하는말을 보니 애인 맞구나 여자들이 속도 좋아요 
뒤사람보기에 미안하지도않냐?
좀 비껴봐!
사람이 길을 가쟈나 세명이서 길막해?
아무리 겨울이라지만 오늘은 않춥자나...응?  좀떨어지란말이야!
ㅠ.ㅠ....나브너므시기....주기브리...
아...젠장...
아...된장...
아...고추장...
아...쌈장...
아...기름장...
아...배고프구나...
아...아침도 못먹었네...
아...점심도 못먹겠구나...
아...저녁은 또못먹겠구나...
아...오늘도 열심히...
학교가면 아들 넘들이 나를부르네...

by myth | 2006/01/10 18:44 | [일상생각]H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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