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08일
인사동 나이프 갤러리를 가서
원래의 목적은 따로 있었지만 인사동 을 하루 죈 종일 돌아다니다 보면 안들어가보는 곳이 없을 정도이다.
운인지 아니면 인연인지 골목 골목 그사이에 작은 쪽문 이 나있다 "나이프 갤러리"... 작은 문을 지나 계단을 내려갔다.
앞에 붙어있는 엄청난 식칼.... "뭐...왠 식칼이" 계단 옆의 유리문을 열고 들어갔다. 눈앞에 펼쳐지는 엄청나게 많은 수의 검들이 내눈에 들어왔다. "허어....."
나이가 20살이 되서 도검 소지증을 발급받으면 칼을 수집할수있단다... 좋은 정보다... 언젠가는 꼭 칼하나는 소지해보리...
비검부터 비도 중검도 보이며 대검들도 보인다. 내눈이 진검들을 실제로 볼수있었을 때가 있었을까?
(사진이 보기 싫게 나온거는 이해해 주시기를 전 잘 못찍지만 그래도 제가찍어보고파서 찍었습니다.)



음... 개인적으론 별로 맘에 들지 않는 표창.... 어떻게 던지는 방법도 모르거니와 우선 비싸며 정확도 없다. 한 30%의 명중률(내가 보기에는 그렇다 이거지요)


낚시 용이란다.... 낚시용이 나무도 잘자른다(분명 잘랐습니다 벳다기보다는 자랐습니다.)...
옆에서 군인이 나무를 댕겅댕겅~

솔직히 6000만원 저거 싼축에 든다.... 젠장(그런데 나에게는 비싼거다 옆에서 고르는데 참 부럽더이)

자자~ 이제 부터 상품의 판매가격을 봐라... 공이 보이지 않는가?
내손 바닥 보다 작은 넘이...(아까그 나이프보다 작은 나이프가 10만원 대 가격이다...우와)

이제부터 대검들 뜨기 시작한다 영화 속의 검 등 역사속의 검등 여러가지다



이연걸이 나오는 영웅.... 진시황제를 너무 떠올린 작품이지만 그래도 볼만한 영화 아니 꼭 봐도 되는 영화

음.... 이름까먹었네... 메모할껄... 음....


이곳 부터는 한국관이다... 흠.... 저기서 최하 10만원 받을것이다. 산다면아무리못해도말이야
맨 아래있는 도를 들어봤다... 내가 검을 배울때 잡아봤던 목검과는 수준이 다른 무게... 그러면서도 손에 잡히는게...이게 재료의 차이구나 ...이게 사람과 기계의 차이구나...라는것을 느꼈다... 장난아니게 섬세하다.

아이언 우드로 만든 검과 도들이다 척보기에도 멋드러진것이 탐나지 않는가? 가운데 있던 저 도는 자꾸만 나의 눈길을 끈다... 아..잡아보고 싶다....아..하아...하아...잡아보고싶어(못잡았다... 너무 부담되는 가격에 그당시 내손은 땀범벅)

코등이 들과 국내 최고급 칼(저앞에서 침까지 흐흘뻔 했다... 내가 왜이러나... 아...맘이 설레는구나)

위의 잘 벼려진 검과 도에는 진언같은것들이 세겨저 있었음

한번베이며 가는거군....

대나무 검 위의 사인검...하지만 어딘가 이상하다...(저게 사인검이 맞는걸까?)


이것들은 지금 저기서 곧바로꺼내 사람이라도 벨수있는 베기용 도들이다.
저위의 화려한 것들은 대한 제국때의 ..뭐라 해야하나 (찍느랴 못봤다)





이이름...기억해야겠다.


은장도 다들 알것이다.

음......비싼기라...

진정한 은장도
# by | 2006/01/08 13:57 | [무장지대]M의 눈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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